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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점 | [공감신문] 발치 없는 비발치 치아교정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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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점 작성일18-02-09 15:53 조회4,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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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사는 주부 정모씨(38세)는 딸 아이의 부정교합을 개선해주고자 여름방학을 기회삼아 치아교정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교정 치료 시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다.

사람들이 교정치료를 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돌출입이나 덧니, 주걱턱 등의 증상을 치료하여 기능적, 심미적 개선을 꾀하려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치아교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치료 방법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발치와 비발치를 통한 교정이다.

누구라도 자연치아를 뽑고 싶지는 않겠지만, 증상과 정도에 따라서 치료 계획은 개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발생한다. 돌출입을 확실하게 개선하고 싶은 경우라면 대개 발치를 피하기는 어렵다. 비발치 치아교정은 치아의 삐뚠 정도가 심하지 않고 입 모양이 괜찮은 경우에 가능하다.

비발치 치아교정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 발치를 하지 않는 만큼 교정을 위한 공간 확보가 필수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치간삭제, 치열궁확장(RPE: Rapid Palatal Expansion), 미니임플란트를 이용해 공간을 확보한다.

RPE는 어린이에서 청소년기에 교정치료를 진행할 때 어렵지 않게 폭을 넓혀주는 악궁확장장치로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성인의 경우 소아에 비해 악궁확장이 어렵거나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사용하는 것이 MARPE(Miniscrew Aided Rapid Palatal Expansion) 교정술로 미니스크류를 식립하여 악궁을 확장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발치가 필요한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비발치만 고집할 경우, 치료 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과 정밀한 진단을 통해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주 서울바른교정치과 이윤식 대표원장은 “발치 없이 단순히 치아를 가지런히 만드는 것은 가능하나 순측경사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치료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우선적으로 충분한 상담과 정밀진단을 통해 발치 여부를 확인하고 각 증상에 맞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원장은 “비발치 치아교정으로 진행할 경우 발치를 하지 않는 만큼 교정 전문의의 숙련도와 임상경험을 확인하여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기사원문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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